archive/육아일지

3월 25일 태어난지 56일차 (낮잠 리듬 찾아가기)

Veronica 2026. 4. 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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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가 태어난지 56일차⭐️

서하가 새벽 1시에 잠들어, 5시쯤 일어났다.
수유하고 바로 잠들어 내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혹시 깰까봐 홈캠을 보며 시리얼을 후다닥 말아먹었다.
이것저것 기록하고, 열탕하고, 브레짜에 물 채워넣으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다.
애기 낳은 후부터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다.


홈캠으로 애기를 지켜보면 단점이 있다.
이상하게 눈을 땔수가 없다ㅋㅋㅋ
그리고 작은 소리에도 나도 뻔뜩 놀랜다.

전날 지피티에게 컨설팅 받은대로 낮잠을 1사간 ~ 1.5시건만 갖도록 했다.
낮잠 시간이 짧아져서 내가 뭔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줄었지만
서하의 건강한 생활 리듬이 더 중요해서 이날부터 서하의 스케줄에 맞춰 일을 진행했다.
 
멋쟁이 토마토 jazz 플레이리스트가 눈길이 가 틀어놓고 독서랑 일기를 썼다.
아기 돌보면서 동요나 자장가가 아닌 플리를 오랜만에 튼것 같았다.
이제 종종 틀어놔야겠다.

 
 
낮잠이 1시간 30분 조금 오버하긴 했지만 하루 7시간으로 많이 줄였다.
스케줄대로 하고 목욕도 했지만 서하의 밤잠이 드라마틱하게 당겨지진 않았다.
그치만 이제는 실망하지 않고, 계속 유지해보며 효과를 기대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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