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태어난지 58일차 (아기체육관 첫 개시)

서하가 태어난지 58일차🔥
잘자고 일어난 서하짱😆 표정이 인자하다...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수유하고 아침 9시까지 자고 일어났다.
이렇게 중간에 수유하면 9시 ~ 10시쯤 일어나는 것 같다.
1시간 안되는 깨시를 갖고 1시간 낮잠을 잤다.
이러면 오전이 금방 간다.
오전이 금방 지나가면 하루가 금방 끝나는 기분이 든다.
이날 아침 서하가 잠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ㅋㅋㅋ
출근하는날 내 얼굴 같다
뭔가 졸리고 인자한ㅋㅋㅋㅋ


멍한게 너무 웃겨서 확대해서도 찍어놨다🤣


잠이 깰때까지 기다렸다가 기저귀를 갈아줬다.

안방 문틈 사이로 남편 잘 자나 보고 있는데, 양갱이랑 눈이 마주쳤다.
원래 다리 사이에서 자는편인데 오늘은 위치가 달라졌다.

오전에는 서하가 계속 졸려해서 많이 못놀았는데,
아기체육관은 처음 개시해봤다.
발로 밀면서 계속 밀려서 내가 발로 막고 있었다ㅋㅋㅋㅋ
발 힘이 너무 좋다 서하
아기체육관이 왜 아기체육관인지 궁금하고, 이게 운동이 되는건지 궁금해서 지피티에게 물어봤다.

지금은 발차기 -> 소리남 이런 걸 반복하면서 학습이 되는 것 같다.
아기체육관은 서하가 엄청 활발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요즘 분유는 낮에 계속 90ml 먹는다.
무슨 배에 미터기가 있는지 항상 정확하다...!

아기 체육관을 거실에 두면 양갱이가 이렇게 들어가 있다.
천장이 없는데 뭔가 아늑한건가?
오전에는 좀 후리하게 하고 오후에는 지피티가 다시 컨설팅해준대로 해봤다.
매번 핸드폰 보기 어려워서 이번에도 메모지에 옮겨 적었다.
달라진점이 있다면 막수가 늦어졌고, 막수 전에 가벼운 수유가 추가됐다!
가벼운 수유, 가벼운 낮잠ㅋㅋㅋㅋ
지피티 말투가 느껴진다.

부쩍 서하한테 가는 날이 많아진 양갱
엄마는 조금 걱정되는구나
차라리 무시를 해주렴

다행히 아직까지는 별일이 없는데,
둘이 한 공간에 있을때는 무조건 내가 옆에 있다

서하가 목욕하고 배가 많이 고팠는지, 계속 분유를 원해서 더 수유했다
가벼운 수유가 아니라 무거운 수유가 되서 가벼운 낮잠이 좀 딜레이 됐다
일어나서 막수때는 220ml을 먹었다.
먹고 바로 잠들지 않고, 포대기에 또 잠들었다.
그래도 새벽에 잠들지 않고, 11시 30분에라도 잠들어서 다행이다.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계속 낮잠을 줄여나가면 밤잠은 땡겨질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