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육아일지
3월 31일 태어난지 62일차 (육아 릴스 도전! 그리고 고민거리들 해결된 하루)
Veronica
2026. 4. 5. 10:40
728x90
반응형

서하가 태어난지 벌써 62일차🖤
오늘은 새벽에 비가 왔는지 공기가 촉촉한데, 햇살이 사르륵 비춰서 몽롱한 분위기였다.
서하가 어제 밤 정상적으로(?) 일찍 자고 새벽 2시에 일어났다.
수유하고, 다시 잠들고 일어나니 새벽 6시였다.
새벽 6시에는 수유하자마자 기절하지 않았다.
전에는 늦게 자서 그런지 새벽 6시에 일어나면 기절했었는데, 이부분이 아쉬웠다ㅎㅎ
그래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성장에 훨씬 좋을 것 같다.
새벽 6시에 일어나 1시간 정도 깨시를 보내고, 포대기를 앞으로 매 침대에서 같이 잤다.
그리고 조금 시간 지나서 포대기를 풀러 같이 잤다.
이 시간에 나도 너무 잘자서 오늘 하루종일 컨디션이 좋았다.
서하가 따뜻해서 나도 잠이 잘오는 것 같다.

새벽에 읽다만 책을 다시 펴 마저 읽었다.
책을 읽을때 서하를 포대기에 안고 있었는데, 시선이 자꾸 밑으로 갔다.
내 딸이지만 너무 귀엽다...

점심으로 남은 부대찌개를 먹고,
육아 릴스도 찍었다.
편집은 내일 해야겠다.
짬짬히 회사 일도 하고, 부동산 갈아타기도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을 끝냈다.
어쩌다가 아침에 읽은 책 덕분인지
목적의식도 설정했다.
부업 파이프라인, 이직, 아파트 갈아타기 중 무엇을 중심으로 살지 결정이 된것 같아 후련하다.
서하 낮잠 문제, 밤잠 문제 모두 해결되고,
내 개인적인 고민들도 모두 해결된 아주 좋은 하루였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