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육아일지
4월 2일 태어난지 64일차 (누워서 낮잠 연습, 대실패!)
Veronica
2026. 4. 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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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가 태어난지 64일차🖤
아침에 양갱이가 남편에서 자는 날이 많이지는 것 같다
새벽에는 내 다리 밑에서, 아침에는 남편 다리 밑에서 잔다. 아침부터 기분좋은 모습이다☺️
이날부터 포대기를 쓰지 않고 눕혀서 낮잠자는 연습을 했다. 포대기는 정말 안 잘때만 쓰려고 한다.
그리고 포대기로 재우고 바로 내려놨다.
이날은 망하긴했다.
서하가 제대로 못자서 피곤해했다.
2시 20분 ~ 4시까지는 같이 침대에서 잤다
안고 안자고 눕혀서 재웠더니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나도 자는것도 아니고, 안 자는 것도 아닌 잠을 자다보니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그런지 8시 30분에 일찍 잠들었다!
그리고 새벽 1시에 깼다. 낫밷
아 그리고 배드인 사건이 생겼다.
전전날 서하가 토해서 애벌빨래를 했는데
깜박하고 애기 빨래통에 방치했더니
곰팡이가 생겼다
옷을 무려 4벌이나 버려야했다ㅜㅜ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빨간색 줄무늬 옷도 버려야했다
이건 질도 좋았는데😭
너무 속상했다...
다음부터 바로바로 빨자! 그리고 빨리 애기옷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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