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육아일지

4월 27일 태어난지 89일차 (이제는 고리도 잘 잡는 아이)

Veronica 2026. 5. 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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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가 태어난지 89일차💙

 

이제는 서하가 아기 체육관에 달린 고리를 잘 잡는다

어떻게 하면 고리를 잘 잡게 되는지 성질급한 엄마는 GPT에게 물어봤었는데

지피티가 가슴쪽에 고리가 달랑달랑 거리면 언제가 아기가 잡게 될거라고 조언해줬었다

그런데 그날이 오늘이였다!

가끔 고리를 잡을 때도 있었지만 제대로 잡은건 오늘이 처음인 것 같다

 

 

옆에서 계속 잡아보라고 응원해줬다ㅋㅋㅋ

응원의 힘이였는지 아기가 턱 하니 잡더니 힘있게 밑으로 당겼다...!

 

 

감격스러운 순간, 사진으로 남겼다ㅎㅎ

 

 

 

그리고 몇번더 잡아당기기를 했다

요즘 손수건 갤때도 아기 머리 ~ 다리까지 쑤웅 스치면서 놀아주는데

이거 할때도 손수건을 잡았다

이제는 잡기 놀이가 되는 것 같다

 

 

서하가 8시 30분에 막수를 하고 잠들었다

오늘 저녁은 탕수육 > <

나는 옛날 탕수육이 좋은데, 이집 옛날 탕수육 잘하는 것 같다

가게 이름도 '탕수육 제일 잘하는 집'이다

 

 

 

오늘은 공모주 청약도 넣고,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책도 읽고, 자격증 필기 시험 공부도 했다

여러모로 뿌듯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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