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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태어난지 47일차 (6시간 통잠, 포대기 없이는 낮잠 못자는 아이)

archive/육아일지

by Veronica 2026. 3. 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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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가 태어난지 47일차! 🔥
이제 곧 50일이다.
백일까지 반 왔다.
과연 백일의 기적이 올까? 
 
지난 밤, 서하가 330ml을 먹고 혈당 스파이크 온것 처럼 기절해서 잤다.
다행히 중간에 안 일어나고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났다.
통잠을 잔 걸 보면 몸에서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아침 새벽 수유를 하면 밤 처럼 수유하고 바로 기절한다.
기절하면 트름 시키면서도 자서 재우기가 수월하다.
나중에는 사진처럼 동그랗게 몸을 말아서 잔다.
굼벵이 같아서 너무 귀엽다😆
 

 
낮에는 인스타에 스토리도 올렸다💛
너무 귀엽게 나왔다ㅠㅠ
기분 좋아 보인다
 
낮잠 시간이 되면 포대기로 깊이 재웠다.
2시간 ~ 3시간 텀으로 수유한 것 같다.
 
gpt한테 물어보니까 깨어있는 시간 1시간을 넘지 말라고 해서,
넘을 것 같으면 포대기로 재운다.
그리고 어쩔때는 계속 두고, 어쩔때는 좀 두다가 내려놓는다.
포대기에 계속 의존하면 안될 것 같아서 낮잠 훈련을 시켜야될 것 같다.
일단 졸려하면 포대기 없이 재워보고 금방 깨면 그때 포대기를 쓰고,
안졸려하면 졸린 환경으로 만들어봐야겠다.
낮에는 어두운곳이 별로 없어서 드레스룸에서 안고 재워야겠다.
 
50일 지나면 또 안정화가 된다는데, 이제 곧 50일인데 그런 기적이 올지 모르겠다.
낮잠만 해결되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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