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하가 태어난지 40일되는 날이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무난한 하루로 시작했다.이른 아침에는 잠을 잘 자진 못했지만,그래도 10시부터 2시까지 4시간을 잤다.나도 이때 잠깐 잠도 자고, 집안일을 하고, 점심을 미리 먹었다.오전에 서하 손톱 정리했다. 발버둥을 쳐서 깍기 너무 어려웠다.잘 깍았는지도 모르겠다😭 오늘부터 손싸개를 조금씩 벗기기로 했다.진작 벗겼어야하는데, 서하가 손톱을 깍아도 얼굴에 상처가 너무 잘 생겨서 못 벗기고 있었다 (정확하게는 손을 잘 휘젖는다)우선 잘때는 하고, 일어나면 벗기는 식으로 하고, 차차 손톱 정리하는 법을 연구해봐야겠다. 2시에 수유하고 깨시였었다.이때다 싶어서 타이니모빌 보여주고, 바닥에서 터미타임을 했다.지금까지 터미타임도 배 위에서 잠깐 했었는데, 오늘은 바..
오늘은 서하가 태어난지 39일차다.오늘 아침은 늦게 시작했다.남편이 아침 6시에 바통터치 해줬다🫶🏻확실히 나도 6시간 정도 통잠을 자야 컨디션이 좋다!어제 낮에 계속 안자서 밤에도 계속 그럴까봐둘다 긴장했는데, 다행히도 잘 잤다😭못자서 그런지 오래잤다.저녁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자고,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잤다.그리고 배가 아픈지 힘들어하길래 안아줬다.잠잠해져서 내려놓았는데 조금 지나면 또 힘들어하길래자전거랑 응차응차 스트레칭을 해줬다. 그랬더니 표정이 조금 편안해졌다.그런데 재울려고 옆으로 안으니까 또 찡얼거리길래배고픈가 입에 손을 댔더니 와앙했다.아마도 똥을 쫌 싼것 같다.이 녀석은 똥싸면 바로 배고프다.수유를 하는데 힘을 팍 주더니 푸지작 엄청난 소리가 났다.미리 기저귀를 안갈길 잘했다는..
서하가 태어난지 38일차 밤이다.오늘은 정말 엄청난 하루였다.다행히 토요일이라 남편이 있어서 중간에 잘수 있었지만, 혼자였다면 배앓이때보다 오늘이 역대급이였을 것 같다.오늘은 남편이 늦게 깨워서 5시에 일어났다.서하는 4시에 수유하고 잘 자고 있었다.열탕소독하고, 이것저것 하는데 서하가 심하게 찡얼거렸다. 수유한지 2시간 밖에 안지났는데 입에 손을 대니 와앙 거려서 또 수유를 했다. 80ml 밖에 안먹었다.재웠는데 딸꾹질이였나, 트름이였나,무슨 문제가 있어서 다시 깼다.해결하고 다시 재우려는데 애기가 안잔다😂각성이 된건지 계속 안자서 결국 9시가 되었다.9시쯤 되니까 또 와앙하길래 수유했는데50ml 밖에 안먹었다. 이상했다.잠을 안 잤어도 3시간 지난건데 이 정도 밖에 안먹고 뻗다니...불안했다.눕히고..
서하가 태어난지 37일차다!비교적 무난했지만 오후 시간에는 좀 힘들었다.새벽 3시에 아빠가 수유하고 4시 30분에 바통터치했다.근데 바통터치 하자마자 서하 수면 상태가 불안정해졌다.불안했지만 일단 나도 누워있었다.오늘부터는 나도 잠을 최우선으로 채우려고 했기 때문!역시나 1시간뒤 애기가 깼고,기저귀 갈고 수유를 했다.140ml을 다 먹고 다행히 3시간을 잤다.나도 열탕소독하고, 일기랑 독서를 하고 잤다한 2시간 잔 것 같다.그리고 9시에 일어나 수유를 했는데, 2차 수유할때 서하가 분수토를 해버렸다먹이면서도 ‘너무 많이 먹는데...’ 중얼거렸는데ㅜㅜ역시나 토해버렸다😭이럴땐 참 고민된다아기가 젖병을 계속 물고 있고, 부족한 상태일수도 있어서 빼기도 애매하다일단 맥이고 운 좋으면 안토하는 것 같다ㅋㅋㅋ한참..
서하가 태어난지 36일차👍🏼어제 새벽부터 아침까지 너무 힘들었어서아기가 왜 그런지 기록을 한참 분석해봤다서하가 뱃골이 늘어난게 확실했다.그리고 유독 새벽 ~ 아침에 많이 먹는 것 같다근데 나는 기존에 양만 주고, 2차 수유까지 텀도 길어지면서 더 배고파진것 같았다.그래서 이날 새벽 4시에 100ml을 주고5분 정도 타이니모빌을 보여줬다그리고 입에 손가락을 대니 와앙 했다ㅋㅋㅋ예상대로였다!“그럴줄 알아지~그럴줄알았지~”하며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ㅋㅋㅋ90ml을 뽑아 80ml을 더 먹었다.이걸 다 먹다니,,,우리 딸 성장했구나!!밥을 다 먹고 트름도 하고 잘 잤다너무 뿌듯했다2시간 지났을때 애기가 잘 자다가 용을 너무 썼다용을 많이 쓸때는 배가 아플때라서똥이나 방구, 트름이 문제일때가 많았다.좀 기다렸는데..
서하가 태어난지 35일차 날이다.전날 너무 좋았어서 아침이 좀 편안하길 기대했는데, 괜히 부정탄것 같다ㅋㅋㅋ남편이 2시 45분에 수유할때 많이 먹어서오래 잘줄 알았는데,새벽 6시까지 중간중간 애기가 배가 아파서 깼다달래주고 눕히고를 반복했고6시가 되니 배고파해서 120ml을 줬는데,눈이 말똥말똥해서 놀아주고 재우려고 했는데또 배고파해서 40ml을 더 줬다지금 다시 분석해보니 눈이 말똥말똥할때는 한 3~5분 정도만 놀다보면 다시 배고파한다. 그럼 2차로 수유해주면대게 바로 잠든다.쓸데없이 긴텀으로 2차 수유를 해서 그 사이 애기는 더 배고파졌고, 얼마 못가 또 일어난 것이다.그리곤 9시 30분에 일어나 엄청난 속도로 120ml을 먹고, 더 달라는것 같아서 60ml을 줬는데 다 토했다.토한 양 보니 60m..
오늘은 서하가 태어난지 34일차다.오늘은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운 하루였다😆👍🏼오늘만 같으면 육아할 맛이 날 것 같다ㅋㅋㅋㅋ일단 새벽 3시에 바통터치했는데서하가 안깨서 2시간 더 잘 수 있었다.그리고 6시에 깨서 3시간 자고 9시에 일어났다.그리고 11시 30분에 깼다.수유량은 계속 110~120ml 먹었다1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는 깨어있는 시간이었다.1시부터 졸려했는데, 속이 불편한지 잠을 못잤다틈틈히 배마사지를 해주고 자전거도 해줬다. 다행히 2시 30분에 기절했다ㅋㅋㅋ근데 낮시간에 이러니까 힘들지 않았고,누웠다가 안았다가 반복하니까 손목도 괜찮았다그 이후 6시 30분에 일어나 40ml만 먹고 바로 잠들었다. 잠이 다 안깬 상태였던것 같다뭐랄까...수면시간을 연장한 느낌의 수유였다그리고 ..
오늘은 서하가 태어난지 33일차 되는 날이다.새벽 5시에 남편에게 바통터치 받고, 한 한시간 더 잘수 있나? 기대했는데5시 30분에 깨버렸다. 서하는 보통 90ml 먹고, 트름하고 30ml 정도 더 먹거나한번에 100ml ~ 110ml 정도 먹는데5시 40분에 수유할때 130ml을 먹고 너무 기뻤다!뱃골이 늘었구나 이녀석그리고 살짝 푹 자지 않을까? 기대했는데,오히려 과식으로 공포의 배앓이가 시작됐다. 5시 40분 수유를 마치고 트름도 하고 누웠는데속이 불편했는지 금방 찡얼거리길래 트름이 더 나오나보다 하고 달래줬다.근데 잠이 안오는지 눈이 말똥말똥해졌고,모빌보고 안아주고, 기저귀갈고 하니까그대로 8시가 되어버렸다. 8시에 또 찡얼거리길래 손을 입에 댓더니 와앙 거리길래 밥을 줬다.직전 수유량이 많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