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하가 태어난지 45일차😙
이날은 하루종일 먹은 분유가 610ml 밖에 안된다.
포대기를 하고 낮잠을 오래자서 수유를 많이 안했다.
그래도 아침에는 포대기없이 침대에서 잘 잔다.
아침에는 보통 먹->잠이다.
이날도 7시 20분, 10시에 기상해서 먹고 자고를 1시간안에 끝냈다.
12시에는 소화가 다 안됐을 것 같아 놀기부터 하고, 수유하고 눕혀 재웠는데,
잘 자다가 일어나서 각성된 것 같아 포대기로 마저 재웠다.
그리고 오후 5시에 일어났다.
완전 꿀같은 오후였다.
드라마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해야될것들을 많이 한 것 같다.
저녁에 원래 목욕하는 루틴이 있었는데,
목욕을 안하고,
서하가 일어나고 싶어하는 시간에 맞춰서 수유만 해봤다.
타이니모빌도 저녁 루틴에서 빼고 그냥 눈 마주치는 것만 했다.
밥도 200ml나 먹어서 엄청 기대했다ㅠㅠ
토하지도 않았다.
근데 효과가 없었다.
남편이 눕혀서 재웠는데,
결국 몇 분뒤에 다시 깨서 안아야 잤다고 한다.
그나저나 수유량이 늘어난것 같다.
이제는 150ml 뽑아도 될 것 같다.
내일은 부디 저녁때 누워서 잘 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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