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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태어난지 76일차 (아기방 정리, 낮잠 잘자다 괴롭듯 우는 이유)

archive/육아일지

by Veronica 2026. 4. 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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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가 태어난지 76일차💗

 

밤시간이랑 아침에는 잘 자는 서하

어제 9시에 잠들어서 3시 20분에 일어나 수유하고 7시 15분까지 잠들었다.

그리고 1시간 30분씩 낮잠을 잘 잤는데

문제는 낮잠 잘때 괴롭듯 운다는 것이다

문제?는 사실 아니다

그렇다고 깨지는 않는다.

근데 내가 너무 놀랜다

그냥 낑낑 거리는 것도 아니고 막 소리를 지르는데 깜짝 놀랄수밖에 없이 갑자기 그런다

근데 잠에서 깬 상태는 아니다ㅋㅋㅋㅋㅋ

그렇게 크게 소리를 내는데 잠에서 안깬다는게 신기할 따름....

어디가 안좋은건 아닌가, 악몽 꾸는건가 궁금하다

 

 

 

 

아기방이 정신없어 보여서 정리를 해줬다.

애착 인형이 없어서 갑자기 우는 건가?ㅋㅋㅋ

곰돌이한테는 관심이 없다😭

 

 

 

 

낮잠에 영향이 가는 문제점으로 의심하고 있는건 바로 블라인드다

저 블라인드가 다 내려온거다ㅋㅋㅋㅋ

이전집에서 쓰던걸 그냥 달았는데

낮에는 너무 밝은것 같다

암막 커튼으로 바꿔줘야할 것 같다

그냥 처음부터 암막 커튼을 달걸

돈 아낀다고 저걸 다시 단게 문제다ㅠㅠ

 

서하가 자는 동안 나는 식탁에서 일을 했다.

아이맥이 팬소음이 너무 커서 맥 스튜디오를 꺼내 셋팅했다.

할일이 많았는데 다행히 서하가 잘 자서 잘 끝낼 수 있었다.

 

 

 

이렇게 안방에서 재울때도 갑자기 운다

우는 모습이 참 귀엽다ㅋㅋㅋ

한번은 이럴때 입에 쪽쪽이를 쏙 넣어봤는데 잠에서 깨고 울음도 멈췄다

안 울었으면 좋겠는데 깨우긴 싫은 나에게는 아쉬운 해결책인것 같다

 

 

 

 

 

 

귀여운 우리 딸랑구😆

쳐다보는게 귀여워서 같이 셀카를 찍었다

사진 많이 많이 찍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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