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가 태어난지 78일차!
전날 2차 예방접종을 맞은 서하
혹시 컨디션이 안좋을까 이날은 잠을 많이 재웠다.
낮잠도 억지로 안깨우고 그냥 푹 잘 수 있도록 재웠다.
이쁜짓하는 서하💛
수유량도 평소랑 똑같고, 열도 없었다.
평소에는 36.5도를 크게 안 벗어났는데, 37도 정도 됐다.
그리고 약간 기분탓인지 애기가 멍-해 보였다.
감기 전에 그 몽글몽글한 기분 상태인가? 싶었다.

이날은 온전히 서하한테 집중했다.
열나는지 계속 체크하고, 소화가 잘 안될까봐 오래동안 안아서 트름 시켰다
사실 요즘에는 트름을 알아서 잘한다ㅋㅋㅋㅋ

멍한 표정ㅋㅋㅋㅋ
몰랐는데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었다.
오늘 애교를 많이 부렸다.

귀여운건 고양이도 그랬다.
눈만 가리면 자기가 숨은줄 안다.
ㅋㅋㅋㅋㅋ저 빼꼼 나온 코가 너무 귀엽다

날이 따뜻하길래 베란다를 활짝 열었다.
양갱이도 오랜만에 바깥 구경을 했다.

무탈하게 잘 지나간 하루였다.
아기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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