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가 태어난지 97일차🖤
어린이날, 날씨가 엄청 좋아 집 근처 산책을 나갔다
날이 많이 더워서 방풍커버를 씌울까 고민했는데,
초파리가 많을까봐 그냥 씌우고 나갔다
꽃이 많아 벌도 많았다. 씌우고 가길 잘한 것 같다
벌레가 안보일때 지퍼를 조금 열어 환기가 되도록 했다
많이 더울까봐 노심초사였다😭

꽃이 너무 이뻐서 찍었다💛

찡찡 거리기 시작한 시점ㅋㅋㅋ
완전히 젖히고 쪽쪽이를 물렸다
그러면 덜컹덜컹 거려도 잘 잔다

집에 돌아와서 수유하고 서하 낮잠 자는 동안 샤워를 했다
더워서 혼났다💦
이제는 야외 산책을 자주 못하겠다




자고 일어난 삐쭉삐죽 서하
서하는 눈썹사이가 진하다...
나중에 커서도 이러면 친구들이 많이 놀릴 것 같다🤣
얼레벌레 지나간 어린이날이였다.
어린이날 같지가 않았다.
이제 서하가 조금 더 크면 어린이날이라는게 물씬 느껴지겠지?
오늘도 서하가 제시간에 잘 잠들었다.
아까 낮에 더운 날씨에 산책해서 그런가 나도 하루종일 나른했다.
침대에서 양갱이랑 뒹굴뒹굴 거리다가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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