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가 태어난지 91일차 💩
오늘은 아침 일찍 서하랑 스타벅스로 산책을 나갔다
눈떴는데 스콘이 먹고 싶어서 그랬다ㅋㅋㅋ
갔는데 아침 세트가 나를 유혹했다
그치만 참고 딱 스콘만 샀다
커피도 집에 있는 카누를 마시면 된다
스벅 베이커리는 귀엽긴 한데 너무 비싸다
12000원이라니....

집에 와서 서하 재우고 스콘 먹으면서 감사일기를 쓰고 독서를 했다
중간에 깨긴 했는데, 그래도 오래 자서 앱도 개발할 수 있었다.
한참 자고 일어나 놀고 있는데,
기저귀 갈아주는걸 깜박해 서하를 들었다
옷에 똥이 묻어 있길래 열어봤더니 두둥!!
엄청난 양을 쌌다!!
냄새가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이 정도일줄 몰랐다
양이 많아서 기저귀가 완전 젖었다....
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점점 성장할수록 매일 싸지 않고, 몰아서 싼다고 한다😆

거의 목욕하다시피 씻기고 바흐의 자장가 플리를 들으며
정신없던 오전을 정리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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