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가 태어난지 100일!!
드디어 100일이다😆
영영 안올것 같은 백일이 생각보다 금방 찾아왔다.
백일동안 크게 안 아프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백일날 집에서 치룬 백일 잔치 사진을 다시 꺼내 보았다.
희한하게 5월 8일 어버이날이라니ㅎㅎ
내가 이제 어버이가 됐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백일동안 고생한 나 자신에게도 무한 칭찬을 해줬다

백일날 아침의 거실 풍경
햇살이 너무 이뻤다. 감사하다.
이 집도 팔려서 10월에 이사를 가야한다.
아기가 있으니까 이사도 더 난이도가 올라갔다.
이사갈 곳을 미리 정해서 어린이집을 등록대기 해놨다.
전화드려보니 다행히 내년 3월에는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이직을 먼저하고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는게 좋을지,
내년 3월 이후 어린이집 적응이 되면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된다.
요즘 이직도 잘 안되서 일단 이직이 되면 어떻게든 방법을 만드는게 현명한것 같기도 하다.

양갱이는 항상 햇빛이 비추는 곳에 자리를 잡는다. 이날은 내 컴퓨터 의자가 당첨ㅎㅎ
아직까지 서하랑 양갱이가 트러블이 없었는데
이제 서하가 뒤집기도 하고 막 움직여서 양갱이가 서하를 공격하진 않을까 걱정된다
만약에 그런일이 생긴다면 양갱이가 조금 더 늙을때까지,
서하가 조금더 클때까지 서로 떨어져서 지내야될 것 같다

요즘 육아도 하고, 이직 준비도 하고, 서하 낮잠 시간이 짧아져서 육아일지를 자주 못 올리겠다.
그래도 짬내서 서하가 커가는 과정을 조금씩 적어나가봐야겠다.
| 7월 9일 태어난지 162일차 (처음으로 혼자자는 서하) (0) | 2026.07.09 |
|---|---|
| 7월 7일 태어난지 160일차 (5개월 아기 잠퇴행) (0) | 2026.07.09 |
| 5월 7일 태어난지 99일차 (아기 첫 투자 그리고 뒤집기 연습) (2) | 2026.06.23 |
| 5월 6일 태어난지 98일차 (출산 후 몸의 변화) (2) | 2026.06.23 |
| 5월 5일 태어난지 97일차 (산책 많이 한 어린이날) (1) | 2026.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