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하가 태어난지 160일💗
백일이 지난지 벌써 두달이다.
시간이 참 쏜살같다.
서하는 점점 성장하는게 눈에 보인다.
일단 뒤집기를 할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는 길수 없는데, 뒤로는 긴다.
자기 뜻대로 움직이는건 아니지만 막 돌아다닌다ㅋㅋㅋ
그래서 낮에 베이비룸에서 지내는데,
베이비룸있으니까 편안하고 안락하다
서하가 성장하면서 다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다
무시무시한 잠퇴행이 찾아왔다.
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전형적인 잠퇴행이였다.
서하의 증상은 이렇다.
1. 눈을 엄청 비비면서 피곤해하는데 낮잠은 30분만 잔다
2. 잠을 자다가 잘 깬다
3. 밤잠은 통잠잔다
4. 젖물잠이 부활했다
밤잠을 잘자게 된건 좋다
밤잠은 저녁 8~9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 ~ 6시에 일어난다
그런데 낮시간이 정말 피곤하다
나도 낮잠 자고 싶거나 자격증 공부해야될때가 있는데 짬이 안난다ㅋㅋㅋ
무엇보다 애기가 힘들어하는게 느껴진다
방법을 찾아봤지만
지금 시기에는 시간이 답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즐기는 수밖에!
애기가 이 시간을 지루하고 졸린 시간이 아니라
즐겁게 보낼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한다💪🏻

스레드에 고민을 올렸더니,
'차이의 놀이'를 추천해줘서 앱을 받아봤다
지금 시기에 해주면 좋을 놀이들이 있고, 댓글도 달수가 있었다!
자기전에 보면서 어떻게 놀아줄지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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