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내년에 아파트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다보니,
상반기에 매도를 할지, 하반기에 매도를 할지가 요즘 나의 주요 관심사이다.
우리 아파트는 상급지중에서 하급지라 상승장에서 매도를 하는게 유리하다.
그래서 내년에 상승장이 계속될건지, 하락장이 올것인지가 매도 시기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다보니 금리 전망이 중요한 상황이다.
만약에 금리가 인하되었을 경우와 인상되었을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될지 한번 정리해봤다.
금리가 인하될 수 있는 조건
미국 기준 금리가 떨어지면 환율이 안정권이 되고,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
다만, 물가가 이미 높은 상태이고, 가계부채와 기업부채가 많아서 미 기준금리가 떨어진다고 해도 금리를 낮출지는 불확실하다.
금리가 인하되었을 때 대응
내년 부동산 공급은 거의 없기 때문에 금리가 인하되었을 경우 집값이 더 오를 수 있다.
이미 입지가 좋은 지역은 매물이 거의 없는 상태로, 2급지, 3급지까지도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게다가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전세를 주기 어려워져서 전월세 상승도 계속 될 것 같아 매수세가 더 강해질 것 같다.
만약에 전월세 문제가 심각해져서 정부에서 토허제 규제를 해제한다고 해도, 매수세가 강해지기 때문에
만약 무주택자라면 최대한 빠르게 사는게 가장 싸게 사는게 될 것 같고,
유주택자 갈아타기일 경우 매도 후 매수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총알을 든든히 챙기거나 정책 자금을 최대한 활용해서 매매가를 맞춰야될 것 같다.
나는 총알이 없어서 신생아특례대출 + 자본금 + 신용대출을 받아 진행 할 것 같다.
얼마에 매도할 수 있고, 신용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가 갈아타기할 아파트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조건이 될 것 같다.
금리가 인상될 수 있는 조건
미국이 기준금리를 안내렸을 경우에 환율이 너무 오래 지속될 경우 금리를 올릴 수 있다.
최근에 본 뉴스에서 은행들이 달러 소진되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 생각보다 환율 문제가 심각한 것 같다.
또한 추경이나 현금성 지원 등으로 정부에서 돈을 또 풀면,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
금리가 인상되었을 때 대응
기준금리가 올랐을때 DSR 적용으로 대출 한도가 더 줄고, 대출 금리가 오를 것이다.
토허제로 인해서 갭투자는 어려워졌지만 기존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부분이 부담으로 느껴져
전월세 매물이 많아지고, 나아가 전세가율이 떨어질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매도가 안되기 때문에 집 값도 떨어져 하락장이 올 수도 있다.
갈아타기 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락장이 기회이다.
무주택자인 사람들에게도 하락장이 기회가 될 것이다.
단, 총알은 있어야 할 것 같다.
-
개인적으로는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제일 높을 것 같다.
금리를 인하하기엔 물가가 너무 오른 상태이고, 부동산 실거래가도 너무 오른 상태라서 부담스러울 것 같고,
금리 인상은 국채도 많기 때문에 정말 최후의 수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동결로 간다고 생각하고, 환율과 금리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엑셀에 갈아타기 단지를 선정할 때 상승장일 경우와 하락장일 경우를 나눠서 분류해놔야겠다.
그리고 상승장일때 갈아타기를 했어도 내년 하반기나 내후년에 금리가 인상되어 집값이 폭락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가정하고 매수해야될 것 같다.
'life >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삼성스팩13호 청약 마감일 (스팩이 뭐지?) (0) | 2026.01.13 |
|---|---|
| 26년 신생아특례대출로 갈아타기 준비 (8억 아파트 기준) (0) | 2025.12.30 |
| 부동산 임장 하는 방법 (0) | 2025.12.17 |
| 6억원대 아파트 살 때 체크리스트 (생애최초 / 내집마련 / 신혼부부) (0) | 2025.12.14 |
| 개발자 고금리 적금 추천 : 과학기술인공제회 으뜸적금 (0) | 202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