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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태어난지 33일차 (공포의 첫 배앓이)

오늘은 서하가 태어난지 33일차 되는 날이다.새벽 5시에 남편에게 바통터치 받고, 한 한시간 더 잘수 있나? 기대했는데5시 30분에 깨버렸다. 서하는 보통 90ml 먹고, 트름하고 30ml 정도 더 먹거나한번에 100ml ~ 110ml 정도 먹는데5시 40분에 수유할때 130ml을 먹고 너무 기뻤다!뱃골이 늘었구나 이녀석그리고 살짝 푹 자지 않을까? 기대했는데,오히려 과식으로 공포의 배앓이가 시작됐다. 5시 40분 수유를 마치고 트름도 하고 누웠는데속이 불편했는지 금방 찡얼거리길래 트름이 더 나오나보다 하고 달래줬다.근데 잠이 안오는지 눈이 말똥말똥해졌고,모빌보고 안아주고, 기저귀갈고 하니까그대로 8시가 되어버렸다. 8시에 또 찡얼거리길래 손을 입에 댓더니 와앙 거리길래 밥을 줬다.직전 수유량이 많았기도..

archive/육아일지 2026. 3. 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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