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하가 태어난지 39일차다.오늘 아침은 늦게 시작했다.남편이 아침 6시에 바통터치 해줬다🫶🏻확실히 나도 6시간 정도 통잠을 자야 컨디션이 좋다!어제 낮에 계속 안자서 밤에도 계속 그럴까봐둘다 긴장했는데, 다행히도 잘 잤다😭못자서 그런지 오래잤다.저녁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자고,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잤다.그리고 배가 아픈지 힘들어하길래 안아줬다.잠잠해져서 내려놓았는데 조금 지나면 또 힘들어하길래자전거랑 응차응차 스트레칭을 해줬다. 그랬더니 표정이 조금 편안해졌다.그런데 재울려고 옆으로 안으니까 또 찡얼거리길래배고픈가 입에 손을 댔더니 와앙했다.아마도 똥을 쫌 싼것 같다.이 녀석은 똥싸면 바로 배고프다.수유를 하는데 힘을 팍 주더니 푸지작 엄청난 소리가 났다.미리 기저귀를 안갈길 잘했다는..
서하가 태어난지 38일차 밤이다.오늘은 정말 엄청난 하루였다.다행히 토요일이라 남편이 있어서 중간에 잘수 있었지만, 혼자였다면 배앓이때보다 오늘이 역대급이였을 것 같다.오늘은 남편이 늦게 깨워서 5시에 일어났다.서하는 4시에 수유하고 잘 자고 있었다.열탕소독하고, 이것저것 하는데 서하가 심하게 찡얼거렸다. 수유한지 2시간 밖에 안지났는데 입에 손을 대니 와앙 거려서 또 수유를 했다. 80ml 밖에 안먹었다.재웠는데 딸꾹질이였나, 트름이였나,무슨 문제가 있어서 다시 깼다.해결하고 다시 재우려는데 애기가 안잔다😂각성이 된건지 계속 안자서 결국 9시가 되었다.9시쯤 되니까 또 와앙하길래 수유했는데50ml 밖에 안먹었다. 이상했다.잠을 안 잤어도 3시간 지난건데 이 정도 밖에 안먹고 뻗다니...불안했다.눕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