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요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당히 높다.
대부분 4%대인것 같다.
이번주에 주담대 금리가 또 오른다고 한다.
기준금리는 동결인데, 주담대 금리만 올린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앞으로 국채 발행을 할일이 많을것으로 예상된다.
기준금리를 올리게 되면 정부에서 내야하는 이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동결로 하고,
은행 조달 비용이 커져 대출 금리가 올라간것 같다.
요즘에는 5년 고정금리, 이후 변동금리로 적용되는 5년채 대출로 많이 실행하는데
5년이 끝나가는 시점의 사람이거나 최근에 신규 대출을 실행해야되는 사람들에게는 안 좋은 소식인거다.
그렇다면 이들이 매물을 던질것이냐?
절대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현재 집값이 엄청 올랐기도 하고, 주담대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옛날만큼 타격이 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5년전에 대출을 실행한 사람들은 전고점과 하락장을 모두 경혐한 사람들이다.
그 시간을 버텼고, 이제야 빛을 보고 있는데 주담대 금리가 오른다고 던질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신규 대출을 하는 사람들은 DSR 때문에 한도가 줄어 가족 대출을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아니면 2금융권 대출이나 보험 회사 대출을 받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은 4억 ~ 6억, 그 이상 대출 받는 사람들보고 영끌족이라고 손가락질하는데,
애초에 능력이 안되면 은행에서 대출을 안해준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DSR, LTV, DTI, 방공제 등 여러 장치가 영끌을 못하게 막고 있다.
옛날에는 영끌이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 몇년은 영끌은 능력있는 몇몇 사람들만 가능하다.
가족들이 돈이 많거나, 회사에서 빌릴 수 있는 사람들인거다.
그러니 그들을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해고 싶다.
그 손가락을 영끌족이 아니라 정부에게 해야된다.
지금같은 부동산 시장을 만든건 정부이다.
유튜브에 부동산 채널 몇개만 봐도 집값 상승이 될 수 밖에 없는 정책이었다.
사람들이 무리를 해서라도 대출을 이르키는 이유는
호가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호가가 높은 이유는 공급이 적기 때문이다.
수요가 많은데 공급은 적은 상태.
당연히 가격이 오르는게 정상이다.
영끌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발생된 결과이지 원인이 될 수 없다.
영끌족을 비난하며 기준금리를 더 올리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전세집에서 쫒겨나 비싼 전세집을 갈 바에 내집마련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높아진 호가에 무리해서 집을 산게 비난받을 일인지 말이다.
난 그들을 그렇게 만든 정부가 제일 나쁜것 같다.
'life >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파트 고점인데, 지금 사도 될까?|고점 매수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체크리스트 (0) | 2026.01.25 |
|---|---|
| 아이 명의 연금저축, 꼭 해야 할까? 증여세 비과세 기준과 솔직한 결론 (0) | 2026.01.24 |
| 덕양에너젠 공모주 청약 준비 (0) | 2026.01.19 |
| 비싼 월세 아니면 외곽? 요즘 부동산의 불편한 선택지 (0) | 2026.01.19 |
| 아파트 매매할 때 부대비용, 실제로 얼마나 들까? (6억 집 실거래 기준) (0) | 202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