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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가 태어난지 35일차 날이다.
전날 너무 좋았어서 아침이 좀 편안하길 기대했는데, 괜히 부정탄것 같다ㅋㅋㅋ

남편이 2시 45분에 수유할때  많이 먹어서
오래 잘줄 알았는데,
새벽 6시까지 중간중간 애기가 배가 아파서 깼다
달래주고 눕히고를 반복했고
6시가 되니 배고파해서 120ml을 줬는데,
눈이 말똥말똥해서 놀아주고 재우려고 했는데
또 배고파해서 40ml을 더 줬다

지금 다시 분석해보니 눈이 말똥말똥할때는 한 3~5분 정도만 놀다보면 다시 배고파한다. 그럼 2차로 수유해주면
대게 바로 잠든다.

쓸데없이 긴텀으로 2차 수유를 해서 그 사이 애기는 더 배고파졌고, 얼마 못가 또 일어난 것이다.
그리곤 9시 30분에 일어나 엄청난 속도로 120ml을 먹고, 더 달라는것 같아서 60ml을 줬는데 다 토했다.
토한 양 보니 60ml 그대로 나온것 같았다ㅋㅋㅋㅋ
그래서 기록도 120ml만 했다.
토했던것 때문에 자다가 허해졌는지 배고파해서 좀 더 줬다.



수유보다 6시 수유 이후에는 품에서만 자려고 했던게 힘들었다. 배앎이인지, 영아산통인지...배가 아파서 그런 것 같다.
결국에 소파에서 같이 좀 잤다.
불안해서 많이는 못잤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애기랑 같이 자보고 싶었는데 몽글몽글 너무 행복했다🥹
내가 팔베게 해줬다ㅋㅋㅋ

서하는 어제처럼 2시가 되어서야 잠에 들었다.
오전에 푹 못자고 계속 깨서 그런지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잤다!

나는 낮잠 자고 싶었는데 커피때문인지 잠이 안와,
일하고 집안일하고 그랬다🫠
드라마보면서 디저트도 먹음!


오후에 통잠 자는 건 좋은데 오전에 너무 피곤한것 같다
배 아픈건 어쩔수 없긴 하지만 수유라도 확실히 하고 싶다
배앓이 하는 것 같으면 그냥 안고 계속 같이 자야겠다ㅋㅋㅋ그게 맘이라도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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