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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가 태어난지 36일차👍🏼
어제 새벽부터 아침까지 너무 힘들었어서
아기가 왜 그런지 기록을 한참 분석해봤다


서하가 뱃골이 늘어난게 확실했다.
그리고 유독 새벽 ~ 아침에 많이 먹는 것 같다
근데 나는 기존에 양만 주고, 2차 수유까지 텀도 길어지면서 더 배고파진것 같았다.

그래서 이날 새벽 4시에 100ml을 주고
5분 정도 타이니모빌을 보여줬다
그리고 입에 손가락을 대니 와앙 했다ㅋㅋㅋ
예상대로였다!

“그럴줄 알아지~그럴줄알았지~”하며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ㅋㅋㅋ

90ml을 뽑아 80ml을 더 먹었다.
이걸 다 먹다니,,,우리 딸 성장했구나!!
밥을 다 먹고 트름도 하고 잘 잤다
너무 뿌듯했다

2시간 지났을때 애기가 잘 자다가 용을 너무 썼다
용을 많이 쓸때는 배가 아플때라서
똥이나 방구, 트름이 문제일때가 많았다.
좀 기다렸는데 용쓰는게 점점 강도가 쎄져서 안아줬다
근데 눈이 말똥해져서 기저귀를 갈아줬다

응아가 완전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색깔이였고,
양은 역대급이였다ㅋㅋㅋㅋ
기저귀도 큰 편인데 넘칠 정도였다
(다행히 기저귀가 가드를 잘했다)
원래 노란 황금똥에 물감 재질의 똥을 보통 싸는데
좀 묽어져서 지피티에게 물어보니
다행히 정상이라고 한다
원래 똥을 정말 자주 쌌는데 최근들어 확실히 좀 컸는지 이틀에 한번씩 싸는것 같다

서하는 응아 한번하면 배고파진다
이건 변하지 않는것 같다ㅋㅋㅋ😆
분유를 60ml 뽑았는데 40ml 먹고 잠들었다
이번에는 3시간을 잤다.

그리고 문제의 10시가 되었다.
평소처럼 기저귀 갈고 수유를 하고 재웠는데
금방 깨버렸다
자면서도 계속 불안한 느낌이였다
수면이 얕은 느낌?
결국 2시에 깨서 다시 수유하고 3시에 겨우 재웠다
3시까지 산통이 있었서 재우기가 어려웠다😭

근데 한시간만에 깨버렸다
120ml을 줘서 그런것 같았다.

일어나서 175ml을 먹었다. 나눠서 줬던것 같다.
나도 이때 너무 졸려서 사실 기억이 잘 안난다.
비몽사몽했다🫠

이번에는 많이 먹었는데도 잠을 안 잤다
지금 생각해보면 쪽쪽이를 투입했어야했다
쪽쪽이 물렸으면 빨리 잤을 것 같다

그래서 5시 30분부터 5시간 30분동안 통잠을 잤다
새벽에 계속 깨는것도 힘들었지만,
낮에 그러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

목욕을 시켰어야하는데
너무 피로해서 그냥 안했다ㅋㅋㅋ
3일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
밤 11시에 일어나 마지막 수유를 하고 잠들었다
막수는 항상 아빠가 한다👍🏼

이날은 오전에 생각한대로 흘러가서 기뻤는데,
오전에 많이 자서 그런가 오후에 안자서 힘들었다
10시부터 있었던 영아산통도 원인이였던 것 같다

다 파악했다고 오만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ㅋㅋㅋ
입이 방정이다


피부도 많이 좋아졌다.
노란딱지들도 간당간당 떨어질랑말랑한 것들이 꽤 보였다!
얼른 피부가 좋아졌으면 좋겠다ㅜㅜ


밥먹고 분유에 취한 모습🍷
나는 이렇게 빵떡으로 나온 사진이 너무 귀여운것 같다
귀여운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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